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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~
먼저 2009년 회장 25기 이창진 선배님 회장으로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.
개인적으로 2009년은 제가 막 전역해서 어리버리 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간거 같습니다.
뭘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를때에 동아리 선배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,
또 귀여운 30기 후배들도 많이 들어오고 잘 따라줘서 좋았습니다.
제가 성격이 모난 성격이라 이제까지 동아리 생활하면서 참 많이 선배들과 싸웠습니다.
그래서 저한테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분들도 어느정도 계신걸로 알고 있고요.
그때문에 회장을 하는거에 고민이 많이 있었습니다. 동아리 같은 작은 단체일수록 회장이 정말 중요한데
괜히 나때문에 동아리가 지금보다 더 안 좋아지는거 아닌가 하고요.
많이 생각해 본 후에 그래도 그냥 제가 하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서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.
가장 큰 이유는 26기 이하로 제가 마음놓고 맡길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고, 저도 어느정도 회장에 욕심이 있엇습니다.
열심히 하겠습니다. 제가 아미콤 선, 후배님들에게 드릴수 있는 약속은
1.아미콤 31기 후배
2.매년 해왔던 행사(참립제 홈커밍데이등등)
이 두가지 입니다. 물론 더 나은 동아리가 되기위해 다른것도 하겠지만, 저 위의 두개는 반드시 하겠습니다.
저희 2010년 임원단 공식적인 행사는 졸업식부터 입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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